경제, 사회 시사

7일 새벽 제주 최근접..최대 초속 40m 강풍 예보

동션샤인 2020. 9. 6. 21:39

7일 새벽 제주 최근접..최대 초속 40m 강풍 예보

서영지 기자 입력 2020.09.06. 19:16 수정 2020.09.06. 19: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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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늘길 결항·지연
태풍 '마이삭' 때 피해 본 양식장, 바짝 긴장

 


[앵커]

태풍 하이선 경로 다시 한 번 띄워드리겠습니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점점 올라오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하루종일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죠. 제주도는 앞으로 9시간 정도 뒤, 그러니까 새벽 4시에 하이선이 서귀포와 가장 가까워 질 것으로 예보돼있습니다. 서귀포 동쪽 약 310km 부근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바로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영지 기자, 어제도 제주도를 연결했죠. 어제와 다르게 태풍이 가까워 진 것이 느껴집니까?

[기자]

어제도 저희 취재민이 이곳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연결을 했는데요.

어제는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취재기자가 휘청거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주는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았고 바람도 세지 않았습니다.

조금전인 6시부터는 바람도 불기 시작했고 비도 떨어지는데, 눈에 띄는 것은 파도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높아졌던 파도는 비해서도 약간 더 높아졌고, 시간이 갈수록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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