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대로 즐기는 프랑스산 전기차, 푸조 e-208
김완일 입력 2020.07.23 16:19 댓글 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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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전기차는 비싸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푸조가 나섰다
7월 21일,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전기차인 푸조 e-208을 국내에 출시했다. e-208은 푸조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차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갖췄다. e-208은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244km를 주행할 수 있다. 100kW급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면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기본 회생제동 시스템 외에도 이를 더욱 활성화하는 제동 모드를 적용했다. 주행 모드는 노멀, 에코, 스포츠 모드 3가지다.
푸조 e-208의 크기는 길이이 4055㎜, 너비 1745㎜, 높이 1435㎜이다. 차체 뼈대를 이루는 플랫폼은 PSA 그룹의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의 전기차 버전인 e-CMP를 적용했다. 초고장력강판,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간, 알루미늄 등의 소재로 강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였다.
e-208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테마를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이 시선을 잡아끈다. 전면 그릴 크기도 키웠다. A필러에서 C필러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은 조화롭고 안정적이다. 후면부에는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풀 LED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3D 아이 콕핏을 적용했다. 세계 최초 3D 인스트루먼트 계기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국내 상륙하는 e-208의 트림은 2가지다. 알뤼르 트림의 가격은 4100만원. GT 라인은 4590만원이다. 전기차인 만큼 정부에서 구매 보조금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까지 받으면 2000만원 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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