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20대 30~50대까진 열정을 다해 훌륭한 제자 가르치는 일에 삶을 보냈답니다. 50대 후반 새삶을 준비하기로 하고 밤늦게 공부했답니다. 국가고시에 합격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획득히여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했답니다. 2년간 자영업을 하고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생겨 대 수술을 하고 지금은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답니다. 상담에 관심이 많아 부산가톨릭 희망의 전화 상담사로 활동 했지요. 더 공부해야겠다는 맘 먹고 교육싱담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답니다. 교육 현장에선 진로상담교사로 활동하여 내담자에게 자신의 문제해결을 도와주었답니다. 아침햇살같이 밝고 따뜻한 삶을 살고쟈 닉은 션샤인으로 했지요. 아침햇살같이 밝고 따뜻함을 내 이웃에도 비추고 나누고자 하는 맘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