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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5m 환상골, 英매체 선정 EPL 올해의 골 수상(디애슬레틱)

동션샤인 2020. 4. 27. 12:55

손흥민 75m 환상골, 英매체 선정 EPL 올해의 골 수상(디애슬레틱)

이명수 기자 입력 2020.04.27. 06:34 댓글 206

자동요약

손흥민의 번리전 75m 단독 드리블 골이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이번에는 영국 매체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12월의 골 등을 수상했다.

여기에 `디애슬레틱`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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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손흥민의 번리전 75m 단독 드리블 골이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이번에는 영국 매체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시즌 자체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의 골을 두고 손흥민, 더 브라위너, 자한바크쉬, 아예우가 경쟁을 펼쳤고, 손흥민의 번리전 골이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2분 수비 지역부터 스피드를 올리며 치고 올라갔고, 상대 선수 7명을 따돌린 뒤 침착한 마무리로 원더 골을 터뜨렸다.

기록도 어마어마했다. 손흥민이 혼자서 질주한 거리는 약 80야드(약 75미터)였고, 득점까지 걸린 시간은 약 11초에 불과했다. 공을 가지고 달린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기록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12월의 골 등을 수상했다. 여기에 `디애슬레틱`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편 `디애슬레틱`은 올해의 선수로 더 브라위너를 지목했다. 영플레이어상은 알렉산더-아놀드, 올해의 팀에는 알리송, 로버트슨, 소윤추, 반 다이크, 아놀드, 헨더슨, 그릴리쉬, 더 브라위너, 마네, 바디, 살라가 포함됐다.

옮겨온 글